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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영화 감상 - 맨 오브 스틸 ¶영화 Story*♬







아직 개봉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개인적인 감상평을 남겨봅니다.
스포일러는 아마(?)없습니다ㅋ


 
<그의 슈츠는 생각보다 민망하지 않았다>


맨 오브 스틸은 이미 오래 전 부터 만화좀 봤다 하시는 분들은 알고 있는 그리고 만화 안봤어도 너무 유명한 미국 'DC코믹스'의 '슈퍼맨'이야기 입니다.

스토리는 심플 그 자체.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멸망위기에 처한 크립톤 행성. 행성 최고의 과학자 조엘(러셀 크로우)은 갓 태어난 아들 칼엘(헨리 카빌)을 지키기 위해 크립톤 행성의 꿈과 희망을 담아 지구로 보낸다.
 자신의 존재를 모른 채 지구에서 클락이라는 이름으로 자란 칼엘은 남들과 다른 능력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거부를 당하고, 아버지(케빈 코스트너)로부터 우주에서 온 자신의 비밀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한편, 크립톤 행성의 반란군 조드 장군(마이클 섀넌)은 파괴된 행성을 다시 재건할 수 있는 모든 유전자 정보가 담긴 코덱스가 칼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찾아 부하들을 이끌고 지구에 온다. 이제 칼엘은 자신을 거부하던 사람들이 사는 지구의 존폐를 두고 최강의 적 조드 장군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가슴의 ‘S’마크가 뜻하는 ‘희망’의 이름으로, 칼엘은 이제 지구인들이 추구해야 할 이상이며, 사람들이 기적을 만들도록 돕는 수퍼맨으로 거듭난다.(출처-네이버)


전체적인 스토리는 저게 다입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스토리도 저게 다입니다.

이번 '맨 오브 스틸'은 '배트맨'의 성공을 발판으로 DC판 '어밴저스'인 '저스티스 리그'를 만들려는 것이 목적이다. 라는 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토리가 배트맨이랑은 완전 다른 슉슉- 대충대충-의 연속.

짧은 시간(런타임은 2:20분 정도 됩니다만)에 많은 것을 담으려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건 좀 해도해도 너무한 거 같은 느낌이...

아무튼 스토리를 중점으로 볼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이 영화는 그저 단순히 액션이 주가된 오락영화 입니다.

그래서 만약 보실거라면 3D, IMAX, 4D로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액션은 제가 좋아하는  두두둥-! 콰광-! 푸콱푸콱-! 하는 액션이라 보는내내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영화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조드 장군과의 전투신은 우왕ㅋ굳ㅋ 이러면서 봤네요.

제가 좋아하는 그래픽 떡칠이었습니다. 완전 짱.

결론은 말하자면

만약 슈퍼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 것이며,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보겠지만.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맨 오브 스틸'보신다면 시간을 '스틸'당할 수 있음

개인적인 평점은…….

별점:★★★☆☆

한줄평: 액션은 맘에 든다. 하지만 스토리가…….

배트맨 같이 레전설이 될 것 같지 않고 완전 킬링타임용 영화가 되어버렸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맨 오브 스틸'이 성공해서 '저스티스리그'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린랜턴'은 이미 망해서 후속작 안나올 거 같지만 '플래시'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ps. 3D, IMAX, 4D강추추

덧글

  • Creator 2013/06/17 14:00 # 답글

    감독: 이런..! 영화분량은 많은데, 다 못넣을것같아. 어떻게하지...?!
    편집자: 저에게 맡겨주십시오.
    감독 : 오케이, 굿럭!
  • 풍풍돌이 2013/06/19 10:32 #

    솔직히 아주 재미없진 않았지만 감독과 각본에 너무 기대를 했던 것 같음ㅋ
  • 잠본이 2013/07/07 16:38 # 답글

    진짜 슉슉-대충대충-의 집합체같은 느낌이죠. 대체 신분위조를 얼마나 잘 했길래 군의 극비구역에서 아주 태연하게 노무자로 일하다 셔츠바람으로 산책 나가는 슈퍼맨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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